여기에 앞으로 매는 작은 크로스백하나 있다 정말 픽업 신청안했으면...큰일이었을꺼다 혼자 큰수화물 못 끌정도의 무게임 집에 체중계가 고장나서 몇키로인지 모른다ㅠㅠ 위탁수화물이 많이 무거워서 가서 무게재보고 뺄꺼빼고 해야겠다 오래전부터 준비해서 그런지 그때는 빨리가고싶고 떨렸는데 지금은 약간 덤덤해진것같다 큰 걱정은 영어다 영어가 제일 걱정이야 갔다와서는 좀 밝아졌으면 좋겠고 뭔가 인생에 큰 답은 아니지만 당장 답답한게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인천공항 출국장으로~~ 영국항공 타지마세요... 나진짜 좁아 죽는줄 알았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