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맛

난 이런 펀치라인이 좋더라
얼마나 이해하기쉬워

갑자기 캅살론 먹고싶은데 돈아껴야되서 셀프캅살론
개배부르게 먹고 바로 잠듬 ㅋㅋㅋ 일곱시에

또서관

앵무새들 쫑알쫑알 무리지어다니고 말 겁나많음


담소도 나누고…. 개하기싫었는데 다행히도 버짓부족이라 우리 작업은 같이 대화안해도되었음 ㅋ ㅋ
근데 그러고 학교와서 2시간이나 대화했지만 🫠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베를린에서한번 여기서 한번 구경해본듯 근데 아티스트는 정말 아무나 몬한다… 난 이렇게는 못살듯

로테르담에서 존맛 케밥집있다그래서 감!
터키시 피자를 시켰는데 솔직히 이게 어떻게 맛이없음..

100가지 누텔라레시피를 담고있는 자이언트 누텔라책 ㅋ ㅋ

리와이어 페스티벌.. 항상 무료 전시만 보는듯!
매번 전시 아이덴티티가 엄청 멋있어서 감탄스럽다

사이렌에관한 비디오작업


Pulchini gallery! 헤이그에 이렇게나 멋진 갤러리가있었다니 공간이 주는 압도감이 오졌다
작업도 신기했고
갤러리 야외 카페가 멋있어서 담에 카페에 들러야겠다!


이 작업은 심장박동으로 연주를 할수있는것이었다
애들이랑 앉아서 하모니만듬 ㅋ ㅋ

곰과자 짭짤한게 맛이좋다.
짭잘하다는 영어로...?
- Slightly salty – 약간 짠
- "The soup is slightly salty, but it's delicious."
- Nicely salted / well-seasoned – 간이 잘 맞는
- "These noodles are nicely salted."
"The dish is well-seasoned." - Savory – 감칠맛 있게 짠맛 (짠맛+감칠맛 있을 때)
- "I love the savory flavor of this broth."
가끔이렇게 한국어로 하다가 영어로 어케말하지 ㅇㅅㅇ 싶어서 찾아볼때많음..


중고자전거(드디어)삼!!!!
근데 자전거 타는거 너무힘들다...
22분 거리를 한시간걸려서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계속 쉬고 물마시고 앉아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엔 도로에 겁나 큰 트럭과 자전거 사이로 지나가야되는데 지나가다가
어떤 아재랑 부딪혔는데 더치로 쌍욕을 하는것같았음^_^
알빠야 어차피 더치 못알아들으니까 타격감 제로인데
항상 완전히 순수 stranger 한테 ㅈㄹㅈㄹ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된다
아니 낮선사람이니까 그래도된다 이런 사고방식인가?
아.. 암튼 오늘 10시 30분에 일어나서 장보러 갔는데 집오니까 한시인거임.. 그때서야 점심먹고
뭐 좀 하다 보니 벌써 다섯시반임 ㅅㅂㅅㅂ...
시간 너무 잘가고ㅠㅠ


잔치국수와 스프링롤(한 일주일은 먹은듯ㅋ) 글라스누들도 넣으니 맛도리에 배도부름
다른날엔 커리~ㅎ

연근조림도 마스터함 ㅎ


그린라이트 하게될장소…..하….
내가그린라이트로 얻은것
1.라우터고장
2.스크린고장
3.체력
ㅅㅄㅂ

아시안들 겁나많았음.. 왠지모를 반가움



개인전! 프린트물로 작업하시는분이라 작업물이 굉장히멋있었다
굉장히 우리학교애들이 한것같은 작업물..


매거진들은 항상재밌음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매거진들 달마다 샀을정도로 난 이런걸 하는게 맞나보다..
근데 정작 매거진을 만드는곳에서 일하면 거의 최저는 받으려나...ㅋ 만국공통..ㅠ

점심 먹고 배터져서 개많이남기고 저녁도안먹음 ㅋㅋㅋ

아티스트 작업 공간 방문
아티스트작업실은 항상 어지럽혀있고 더럽고 그럼… 그래서 내스타일아님…ㅋ


이번엔 디자인 스튜디오방문
두명인가 세명이서 운영하는 스튜디오인데
공간이 미쳤다 ㅋ ㅋ
역시 디자이너스튜디오는 아티스트보단 정돈되어있음
작업을 많이보여줬음 했지만 작업물은 별로못봄 ㅠ


아 좀 브뤼셀 돌아다니고싶었는데 빈티지샵이랑 카페도 가고
근데 그럴시간 1도없어서 개아쉽...

작….업


사케돈만들고 짐빔으로 하이보루 완성


작업하자
작업하자

도미노 일요일 오십프로!

테스트 잉..
아침에일어나서 학교갔다가 집와서 조금 사부작거리고 밥먹으니 열시됨….ㅅㅂㅅㅂ 시간 왜이렇게 빠르지?
요새 시간이 어떻게지나가고있는건지 모르겠음
할거 너무 많아짐
할게없어도 심각 많아도심각

포토앨범에 이런거밖에 없ㄹ음..


눈길을 사로잡는 호로요이!
로테르담에서 데이투
로테르담엔 아시안들 겁나많다
밥제대로안먹어서 두잔마셨는데 졸라취함

tompoucen!
더치음식에 기대가 1도없다만
크루아상 베이스다 위에는 걍 설탕시럽… 안에는 크림

그린라이트때무네 한숨 오백번쉼 시발 오백번외침


이 주에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함

liberation day라 왕큰 국기


또 이날은 장비빌려야대서
6시 50분부터 줄섰는데 일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
서윗하게 커피랑 티랑 쿠키랑 과일들도 주심

타이포가 예뻐서

PTSD
항상 달달 외우고 발표하면 걍 머리 하얘져서 무슨말을 하고 끝냈는지도 모르겠음


친구생일겸 당구치러옴
저 애플파이 샷 존맛이었다.

그린라이트가 내게 준것 4. 벌금 110유로
십할.........................

핌즈 냠

가라아게 얌얌
세일해서 사봤는데 너무 맛있다!!!!!!!!!!!!!!!!
또사러가야지

담배도 존나 핖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친구꺼지만..
소중이를 불태워버렸네..

시안 시천누들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