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유럽

[🇧🇪벨기에]앤트워프 초콜릿뮤지엄 Chocolate Nation

suzevii 2023. 2.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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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약: www.chocolatenation.be

Het grootste Belgische chocolademuseum ter wereld ontdekken?

Chocolate Nation is een belevingsmuseum. Een museum waar 10 verschillende smaken chocolade mag proeven. Boek dan snel een ticket. Je vindt ons tegenover het Centraal station Antwerpen op het Astridplein.

www.chocolatenation.be

학생 18.50 유로
성인 19.90 유로
아동 14.50 유로 
티켓은 온라인 구매/현장 구매 가능합니다!
 
 

출처 : 구글

밖에 사진 찍은게 없어가지고..ㅠ
안에 비해서 밖은 굉장히 평범합니다.
앤트워프 메인역에서 가깝고 차이나타운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뭔가 오묘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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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입장전 오디오가이드 같이 생긴걸 준다!
이건 귀에 꽂는게 아니라 섹션별로 자동으로 음성이 나와서 귀에 가져다대면서 듣는 형식이었다.
약간 사람이 모이면 그룹형식으로 같이 들어가는것같았다.
처음에 가이드분이 오디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이후부터는 이 사람들과 섹션별로 이동하게 되는 형식이었다.
 
초콜릿 네이션은 평범한 박물관이 아니라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무려 10가지의 다양한 맛의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박물관. 당신의 입에는 이미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티켓을 빨리 예약하십시오.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누가 초콜릿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겠습니까! 💕🍫
 
벨기에라고 하면 초콜릿이 바로 떠오릅니다. 벨기에 초콜릿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이 작은 나라와 달콤한 기쁨 사이의 사랑 이야기는 여러 세대에 걸쳐 번창해 왔습니다.
그에 맞게 국가적 자부심에 대한 마법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한다.

14개의 테마별 방에서 60~90분 동안의 여행으로 벨기에 초콜릿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투어는 적도의 코코아 농장에서 시작하여 코코아 콩을 따라 앤트워프에 있는 세계 최대의 코코아 저장 항구로 이동합니다. 거대한 판타지 기계는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맛이 어디서 나는지 보여줍니다.

이건 실제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성이다!
 

창립자인 Jeroen Jespers와 Mickelle Haest는 벨기에 초콜릿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알아냈습니까? 이 진미에 대한 수천 명의 팬이 있지만 그것에 대한 전체 이야기는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Chocolate Nation은 초콜릿 팬을 위해 초콜릿 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목표는 앤트워프를 벨기에 초콜릿에 담그는 것입니다.

초콜릿 네이션의 본거지로 앤트워프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모든 것은 1831년 앤트워프에 문을 연 벨기에 최초의 초콜릿 공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벨기에 초콜릿은 특히 Callebaut의 장인 정신 덕분에 오늘날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11년부터 Wieze에 설립된 이 초콜릿 제조업체는 100년 이상 콩에서 바에 이르기까지 전체 거래를 마스터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Callebaut를 파트너 중 하나로 선택했습니다. 당연히 다른 많은 초콜릿 브랜드와 장인들이 Chocolate Nation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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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혁신적인 체험 박물관은 ca. 4,000m². 사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벨기에 초콜릿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초콜릿 네이션은 의심할 여지 없이 벨기에에서 가장 맛있는 명소입니다. 모든 것, 단순히 모든 것이 벨기에 초콜릿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초콜릿 맛이 있는 만큼 초콜릿 국가에서 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는 동안 초콜릿의 전통, 역사, 브랜드, 제품 및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혁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곳도 역사같은걸 설명해놓은부분인데
이곳에 오디오북? 같은 기계를 가져다대면 음성이 재생된다.
사실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고 생각했음..
처음에 몇개 듣다가 지겨워서 안듣고 구경만하고 지나친듯
 

여긴 약간 귀여웠다. 앉으면 접시에 음식을 올려줌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았다.
 

이 박물관엔 실제로 초콜릿을 만드는데  초콜릿 워크샵 및 코스도 진행한다고 한다.

항상 초콜릿으로 창의력을 발휘하고 싶었나요? Chocolate Nation은 초콜릿 팬과 쇼콜라티에 모두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워크숍과 코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개인과 그룹을 위한 워크숍을 조직합니다. Callebaut가 제공하는 Chocolate Academy Antwerp는 초콜릿 제조자와 식도락가 모두를 위한 여러 날 과정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워크숍과 과정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Chocolate Nation 아틀리에 중 한 곳에서 진행됩니다. 아래에서 다양한 유형의 워크숍 및 과정에 대한 요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쇼콜라티에 경험이 있거나 초콜릿을 실험해보고 싶거나, 재미있는 팀 빌딩을 위한 재미있는 것을 찾고 있거나; 우리의 다양한 공식은 모두가 초콜릿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뭐 이렇게 중간중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스타그램 스팟도 있다 ㅋㅋㅋㅋ
 

아마 이곳이 메인!
한 14가지 정도의 각기다른 초콜릿을 직접 맛볼수있다!
스푼을 나눠주고 기계에 짜서 먹는 형식인데
먹고싶은만큼 먹을 수 있음!
정말 살면서 이렇게나 다른 초콜릿을 먹어본적이 있었던가...
난 화이트 초콜렛이 가장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초콜릿을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니고 가끔 당떨어질때만 먹는데
그래서 그런지 카카오의 무거움? 바디감이 많이 나는 다크 초콜렛이나 너무 달게 만든 스트로베리보단
뭔가 부드럽고 적당한 단맛이나 너티한 맛의 초콜릿을 좋아한다는걸 알았음
 
 
 
결론적으로!
뭔가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가정은 가보면 좋을것같은데
성인이가기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잼..ㅎ
게다가 난 완전 찰리와초콜릿공장처럼 신비롭고 우와~할 정도로 만들어놓은줄알았는데
사실 안에도 그냥 미적지근했음
오디오기계를 계속 귀에 대고있어야되는것도 팔아프고 불편했고
너무 방대한양을 그냥 오디오에 넣어버리고 정작 시각적으로 구현은 제대로 못한것같음..
사실 앤트워프를 이전에 많이 와보기도 했었고
걸어다니기 추워서 뭐할까하다가 궁금하기도하고 나름 유명해서 와본건데
좀 실망함..ㅎ
 
 
 
 
https://goo.gl/maps/b6TxKCqkWFg1Ad618

Chocolate Nation · Koningin Astridplein 7, 2018 Antwerpen, 벨기에

★★★★★ ·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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