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푸딩]모나 푸딩 (mona pudding)

오늘 리뷰해볼 푸딩은

대왕사이즈.. 모나 푸딩입니다!

 

Mona의 역사는 1967년 암스테르담 중심부의 Overtoom에서 시작됩니다. 그 전에는 기성품 디저트가 없었고 직접 만들어야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네덜란드 전역을 위한 디저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UTZ 인증 코코아

이제부터 Mona는 초콜릿 디저트에 UTZ 인증 코코아만 구입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지속 가능한 코코아 재배를 지원합니다. 이제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UTZ 인증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프로그램 및 품질 마크입니다. UTZ 인증 농부는 좋은 농업 관행에 따라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회사의 수익성을 높이는 방법과 사람과 환경을 존중하면서 코코아를 재배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것은 그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자연과 농부 모두에게 친숙한 최고 품질의 코코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상의 지속 가능성!

 

내가 리뷰해볼것은

딸기 소스를 곁들인 바닐라 맛 푸딩

이것은 모두가 좋아하는 전형적인 조합입니다. Lois & Clark과 마찬가지로 바닐라와 딸기 소스는 구식의 좋은 조합이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옛날 풍미제입니다. 물론 당신과 당신의 위대한 사랑이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레드 커런트 소스를 곁들인 라즈베리 푸딩

Mona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메시지를 받은 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레드 커런트 소스를 곁들인 가장 오래되고 신뢰할 수 있는 달콤하고 맛있는 라즈베리 푸딩이 돌아왔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에어리 마카롱 푸딩

고전의 대포이지만 가벼운 재킷. 우리는 마카롱이 실제로 마카롱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모릅니다. 자, 달콤한 케이크처럼 통통한 마카롱 푸딩이 들어갑니다.

**쉿.. 이 디저트엔 진짜 아몬드가 들어있어요**

4.3%의 마카롱을 넣은 에어리 푸딩

 

레드 커런트 소스를 곁들인 모나 세몰리나 푸딩

모나는 네덜란드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네덜란드는 붉은 건포도 소스를 곁들인 모나의 양질의 거친 밀가루 푸딩을 좋아합니다. 40년 동안 국민이 사랑하는 푸딩. 풍차, 나막신, 튤립, 베리 소스를 곁들인 모나 양질의 거친 밀가루 푸딩, 거의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베리 소스에 대해. 우리가 비밀 레시피에 대해 실제로 아무것도 변경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지금 빼고는 소스. 더 좋게 만들고 싶은 마니아들의 간절한 염원이었기 때문이다. 글쎄요,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향후 40년 동안 추구할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변경하지 않습니다! 예, 채식 팬을 위해: Mona의 Semolina Pudding은 '채식'이라고 100합니다. 좋은 생각이죠? 우리는 네덜란드가 오랫동안 계속해서 그것을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에어리 브라우니 푸딩

이 푸딩은 때때로 순수한 필수품입니다. 당신의 몸은 그것을 위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초콜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 말을 듣지 않는 것은 무책임합니다. 그러니 소파에 올라타세요. 입. 열려 있는. 물다. 삼키다. 즐길 수! 혀에서 녹는 완벽한 브라우니 맛의 푸딩에서. 인생은 그렇게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맛있어요. 그게 당신을 행복하게 하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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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 치폴라타 푸딩

예전처럼. 그러나 실제로 더 가볍습니다. 달콤한 건포도, 신선한 파인애플, 과즙이 풍부한 오렌지. 디저트로 또는 나만의 치폴라타 파이 재료로 맛있습니다. 한마디로 천국! 

 

에어리 데임 블랑쉬 푸딩

데임 블랑쉬만큼 유명한 디저트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따라서 이 푸딩이 세기가 바뀌기 직전(예, 2000년이 도래했을 때!) 세기의 가장 맛있는 디저트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 영원한 명성으로 데임 블랑쉬 푸딩(한때 이달의 디저트)이 우리 디저트 범위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입니다. 그리고... 소스에 진짜 초콜릿을 넣어 더욱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3000년의 새벽에도 그가 여전히 영원한 명성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14% 초콜릿 소스를 곁들인 에어리 레이디 블랑쉬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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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모나 디저트 : 크렘 브륄레

 

 

하나에 187 칼로리(은근 낮아서 놀램) 

탄수화물도 꽤 되고요

설탕도..

음..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사진과 같이 아래쪽에만 딸기 소스가 깔려있어요

원래는 접시에 놓고 뒤집어야지 푸딩같은 푸딩 모양이 되는데

저는 그냥 귀찮아서 퍼먹음..ㅎ

맛은…. 위에 바닐라 커스터드는 맛있어요

엄청 고급진 맛은 안나지만 예상하는 커스터드 바닐라 푸딩맛?

근데 아래에있는 딸기시럽이 정말 불량식품맛이난다..ㅎ

개인적으로 딸기시럽을 좋아하지 않아서 일수도있고 

다른 맛(초코시럽)등 먹으면 괜찮을수도!

그래서 나는 커스터드 부분만 먹고 딸기시럽은 버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