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갓성비 호텔 'a&o Koln Dom' 후기

a&o Koln Dom

 

조식포함 2명 1박 78.93(도시세제외)
 
 

 
 
 

1 X Double Room

City view | 18 m²/194 ft² | Non-smoking | 2 single beds

객실의 편안함과 품질 : 7.2
청결 : 7.8

특징
객실 크기: 18m²/194ft²
도시 전망
금연
샤워
욕실 및 세면도구
헤어 드라이어
거울
세면도구
수건

오락
전 객실 무료 Wi-Fi!
위성/케이블 채널
편안함
암막커튼
난방
리넨

레이아웃 및 가구
목재/쪽모이 세공 마루 바닥

의류 및 세탁
벽장
다림질 시설

안전 및 보안 기능
엘리베이터로 접근 가능
객실 내 금고
안전/보안 기능

728x90

 
식사, 음주 및 간식
대체 식사 준비
술집
아침 식사 [뷔페]
아침 식사 [유럽식]
레스토랑
룸 서비스
자판기

이전에 묵었던 베를린에 비해서 쾰른 호텔들 부킹할때 전반적으로 가격이 베를린보다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 이곳도 매우저렴하고 시설 안좋아보이는곳 제외하고 고른곳이다

역에서 호텔까지는 걸어서 5분걸려서 위치가 매우 좋은 편이다.

a&o 호텔이 쾰른 지점만 한 세개정도 되는것같았는데

우리가 예약한 곳이 가장 저렴하고 역에서 가까웠다.

 

방은 생각보다 작았다. 뭔가 복도도 그렇고 호스텔스러운 느낌이어서 사진에 낚임 ㅋㅋ..

 

반응형

화장실 청결은 괜찮았는데 3.7/5점정도..?

물 수압이 최악이었다. 물이 질질나오고 따듯한 물도 잘 안나옴ㅠ

그리고 바디/샴푸가 합쳐진 통 하나뿐이라서 걍 딱 저렴한 호스텔같은 느낌이었다..

드라이기도 성능이 그닥 좋진않았음..

 

우리는 조식도 추가해서 조식도 먹었다.

11시까지 조식이었나 그랬음..

그냥 완전 기본적인 빵,살라미,햄,치즈,요거트,팬케이크,과일,시리얼등이 다였다.

딱 독일식 아주 간단한 조식이라서 

좀 따듯한 음식이 그리운 나에겐 (소세지 ㅠ) 배만 채운격이었다...

 

 

 

아무튼 1박만 해서 다행이다.

사실 쾰른은 1박을 안해도 될것같은 도시였다

성당말고 진짜 볼거리가 없었음

그리고 (불법인지 합법인지)중동이민자들 몰려다니는게 많아보여서

딱히 오래있고 싶진않았고 밤에도 그들때문에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