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에어프랑스 암스테르담 - 파리 구간 파리 - 인천 구간 기내식 리뷰입니다..ㅎ 암스테르담 - 파리 (저녁 8시경) 사실 1시간 비행에 간식은 당연히 안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이게 왠걸... 간식을준다.. 마침 배고파서 완전 허겁지겁먹음ㅋㅋㅋ 음료는 고를 수 있었다! 저 빵은 안에 버터? 마가린? 들어가있는..그냥저냥한 맛이었음.. 파리 - 인천 (저녁 11시경-다음날 오후 6시도착) 들어가자말자 이런 키트를 주더라구요? 안에 뭐가있나~ 봤더니 마스크랑 손세정제, 물티슈가 들어있었다. 이외에도 장거리 비행의 기본중에 기본인 담요+헤드폰 등이 있었다. 첫번째 기내식 탑승하고 3-4시간 뒤에 나왔다 원래 탑승하면 밥이 거의 바로나와서 버팅기고있었는데 의외로 늦게나와서 놀램 아니 근데 독일쪽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