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19년도에 썼던 글을 가져온것입니다. 슬슬 집을 알아보다가 월요일부터 스페어룸에 메시지와 문자를 남겼으며 10개정도? 세군데 연락이왔으나 한곳은 치안이 안좋아 패스 그리고 오늘(화요일) 두군데 뷰잉을 갔다. 정확히 말하면 한군데는 현관까지 갔는데 문자씹었고^^ 한군데는 위치는 너무 좋았으나 깐깐한 여자주인과의 동거,플랏상태,가격이 모두 구렸다. 그리고 느낀점은 사실 한군데밖에 뷰잉을 안갔지만 들어가자말자 내가 맘에 안들었는지 팔짱끼고 방둘러보는데 뒤에서 헛기침,한숨쉬는 그 여자의 태도와 영어가 익숙해지지 않는이상 처음엔 스페어룸은 비추인것같다. (물론 처음부터 좋은 집주인 만나는 분도 계시겠죠ㅠㅠㅠㅠㅠㅠ) 내가 운이 안좋았던건지는 몰라도 이여자때문에 다른곳 뷰잉가는것에 자신감이 없어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