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유럽

[🇬🇧런던2] 큐가든(Kew Garden) 입장료,후기 / 런던 카나리워프 수상 우버 페리 / 소호 카페 추천 Tintico

suzevii 2022. 12. 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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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2

큐가든에 왔습니다
큐가든은 엄ㅁㅁㅁㅁ청 나게 크기때문에
다 둘러보고 싶다면
하루 반나절 혹은 그냥 하루 잡고 가셔야해요



티켓가격

피크가격/오프피크 가격이 달라요.
성인(29세이상)과 29세 미만 가격이 2배 정도 차이나지만
큐가든에 규모에비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Young person (16 to 29) and students

PEAK (1 FEBRUARY TO 31 OCTOBER)
Advance*
with donation†: £9.35
without donation: £8.50
Standard*
with donation†: £9.90
without donation: £9.00

OFF PEAK (1 NOVEMBER TO 31 JANUARY)
Advance*
with donation†: £6.60
without donation: £6.00
Standard*
with donation†: £7.15
without donation: £6.50

Adult

  PEAK (1 FEBRUARY TO 31 OCTOBER)

Advance*
with donation†: £16.50
without donation: £15.00

Standard*
with donation†: £22.60
without donation: £20.50

 

OFF PEAK (1 NOVEMBER TO 31 JANUARY)


Advance*
with donation†: £12.10
without donation: £11.00

Standard*
with donation†: £14.85
without donation: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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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 (4 to 15)

PEAK (1 FEBRUARY TO 31 OCTOBER)

with donation†: £5.50
without donation: £5.00

 

OFF PEAK (1 NOVEMBER TO 31 JANUARY)

with donation†: £4.40
without donation: £4.00

 

Child (under 4)

Free

All children aged 16 and under must be accompanied by an adult. 

 

Family

Advance*
Family ticket 1 adult and 2 children (with donation†): £25.30
Family ticket 1 adult and 2 children (without donation): £23.00

Family ticket 2 adults and up to 2 children (with donation†): £41.25
Family ticket 2 adults and up to 2 children (without donation): £37.50

 

Standard*
Family ticket 1 adult and 2 children (with donation†): £29.70
Family ticket 1 adult and 2 children (without donation): £27.00

Family ticket 2 adults and up to 2 children (with donation†): £48.95
Family ticket 2 adults and up to 2 children (without donation): £44.50




런던에서 큐가든 가는법

Kew gardens station
큐가든 역에서 내리시면됩니다.
시내에서 1시간 조금 안되게 걸려요
District Line(초록색) 한방에 가서
아주 편하게 갔다오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들어가 볼까요!
티켓은 미리 준비해가서 스캔하고 들어갔습니다.
안에서도 티켓을 살 수 있어요
큐가든은 지도 무조건 들고 들어가시길

Victoria Plaza


Palm House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에요


이 놀라운 실내 열대 우림을 탐험하고 세계에서 가장 위협받는 환경에서 열대 식물을 발견하세요.

울창한 초목으로 공기가 탁하고 울창한 팜 하우스 내부의 열대 우림 깊숙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화분이나 질병을 퇴치하는 페리윙클과 같은 열대 우림의 보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컬렉션의 많은 식물들은 야생에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일부는 멸종되기도 합니다. 고무나무(Hebea brasiliensis), 아프리카 오일 야자나무(Elaeis guinensis), 코코아 나무(Theobroma cakao)와 같은 다른 나무들은 그들이 생산하는 과일, 목재, 향신료 또는 의약품을 위해 전 세계 사회에 막대한 가치의 원천입니다.

열대 우림 식물은 세계 표면의 2%만을 차지하지만 종의 50%를 구성합니다. 이는 지구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큐 과학자들은 의학과 지속 가능한 작물에 대한 연구를 위해 팜 하우스 컬렉션에 의존합니다.

지구의 열대 지역을 위한 살아있는 실험실인 팜 하우스는 열대 우림의 마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확실히 윗층에서 한눈에 내려다보는게 저는 좋더라구요 ㅎ

너무 멋있음..




The Hive

여기도 너무 멋있었음.
겨울에는 닫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밝을때가서 아쉬웠지만 밤에가는거 추천!


이 매혹적인 설치물에서 실제 벌집 안에서의 삶의 드라마를 경험해 보세요.

17미터 높이의 더 하이브는 벌집 안에서 삶을 재현하는 야생화 초원의 중심부에 있는 놀라운 설치물입니다.

현대 미술의 놀라운 작품으로, 정원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힌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 실제보다 더 큰 울타리 안으로 걸어 들어가면 큐에 있는 진짜 벌집의 윙윙거리는 세계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1,000개의 LED 조명은 공원에 사는 벌들의 진동에 따라 빛납니다.

배경에는 음악 교향곡이 이 활동에 반응합니다. 여러분은 모든 소리가 벌들이 윙윙거리는 바로 그 키인 C의 키로 수행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규모로 벌들의 비밀스러운 삶을 탐험하는 하이브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벌들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 그들의 강력한 역할을 기념하는 공간입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예술가 Wolfgang Buttress에 의해 디자인된 The Hive는 영국의 꿀벌에 대한 시각적인 찬사입니다. 원래 2015년 밀라노 엑스포의 영국 파빌리온을 위해 만들어졌던 그것은 이제 진짜 벌들이 번성하는 데 필요한 환경을 축하하기 위해 야생화로 둘러싸인 큐의 우리 정원에 살고 있습니다.

하이브의 독특한 메쉬 프레임은 170,000개의 알루미늄 부품과 1,000개의 LED 조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큐에서 재건하는 데 4개월이 걸렸고 이제는 우리 정원에서 가장 독특한 특징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6년에 하이브는 몰입감 있는 효과로 조경협회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대 예술의 등불인 그것은 오늘날 벌들이 직면한 도전들의 눈에 띄는 상징으로 계속해서 우뚝 서 있습니다.


Queen’s Garden


이 17세기의 목가적인 곳에서 우아한 과거의 산책을 즐기세요.
큐의 여왕의 정원에 있는 체룹 동상입니다.
큐 팰리스를 보완하기 위해 설계된 퀸즈 가든은 17세기의 식물과 건축 양식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의 대부분은 1600년대 이전에 재배된 종들로, 영국 식물 생활로의 역사적인 여정을 만듭니다.

5월과 6월에 라부르눔 페르골라에 있는 꽃 전시는 장관입니다. 황금빛 노랑과 달콤한 향기가 나는 꽃들이 최대 25cm 길이의 사슬(라메스)로 주랑을 밝고 향기로운 배열로 장식합니다.

숨겨진 하이라이트
큐에 있는 가장 오래된 조각품들의 본거지인 여왕의 정원은 베네치아 우물 머리와 대리석 사튀르를 포함한 많은 돌 장식품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큐의 여왕의 정원에 있는 셰럽 분수
박스 울타리 안에는 연못이 중앙에 있는 테라스가 있는데, 베로키오의 '돌고래와 함께한 소년' 복사본이 하늘을 향해 기울어져 있는데, 이는 피렌체의 베키오 궁전에 있는 원래 동상을 모방한 것입니다.



Princess of Wales Conservatory


10개의 컴퓨터로 제어되는 기후 구역이 있는 프린세스 오브 웨일스 음악원은 매혹적인 생태계를 통해 여러분을 안내하는 유리로 된 미로입니다.

육식성 식물을 위한 우리의 구역에서, 여러분은 금성의 파리 덫(Dionaea muscipula)이나 투수 식물(Nepentes)과 같은 포식 동물 종들이 먹이를 삼키기 위해 진화하는 데 도움을 준 조건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 구불구불한 유리집 구석구석에 새로운 놀라움이 있습니다. 건조한 열대 지방을 여행하면서 뾰족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감상하고 열대 난초와 밝은 브로멜리아가 살아나는 울창하고 수증기가 많은 지역으로 나오세요.

아름다운 것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거대한 수련 빅토리아 아마조나카는 습한 열대 지역에 떠 있는데, 그곳은 해질녘에 화려한 흰색 꽃들이 피어나며, 수분되기 전에 강한 향수로 공기를 채우고 아침에 밝은 분홍색으로 변합니다.


The Great Pagoda

(겨울에는 운영안함)

이곳은 티켓을 따로 사서 입장해야합니다.
입장시간도 정해져있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가봤어요

이곳을... 걸어서 올라가야합니다
중간중간 의자있어서 계속 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요 복원 프로젝트에 이어, 여러분은 이제 그레이트 파고다의 높이에 도달할 수 있고 런던 전역의 장관에 놀랄 수 있습니다.

큐의 탑은 정원의 설립자인 오거스타 공주를 위한 선물로 1762년에 완성되었습니다. 그것은 동아시아의 건축을 연구하고 여행하면서 시간을 보낸 윌리엄 챔버스 경이 큐를 위해 설계한 몇몇 중국 건물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 시대의 인기 있는 '멍청이'인 그것은 오늘날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런던의 가장 초기의 그리고 가장 멋진 조감도 중 하나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딱히 전망보는걸 즐기지않아서 별로였는데
같이간 친구는 무조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딜가나 전망을 봐야하는애라
언제 또 와보겠어~하고 갔는데 런던 시내가 보이더라구요
날씨가 좀 맑았으면 좋으련만..

Japanese Landscape

그리고 작게 보인 일본식 정원


평화의 정원, 활동의 정원, 조화의 정원이 결합된 우리의 일본 풍경은 조용한 성찰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주요 입구는 일본의 전통적인 차 정원을 연상시키는 고요한 지역인 평화의 정원으로 이어집니다. 이곳에서, 길들은 석등과 떨어지는 물대야 사이를 지나갑니다.

활동 정원에서 경사는 폭포, 산, 바다와 같은 자연 세계의 요소들을 상징하고, 자갈과 큰 바위들은 물이 흐르고 굴러가는 움직임을 상징합니다.

조화의 정원은 두 풍경을 하나로 묶습니다. 일본의 산악 지역은 관목이 심어진 돌과 바위로 대표됩니다. 그 식물들은 로덴드론 '어머니의 날'의 깔끔하게 잘린 낮은 산울타리와 일본의 아네모네(아네모네 x 하이브리드a)를 포함합니다.

그 풍경은 오사카 대학의 후쿠하라 교수에 의해 설계되었고 일본의 관문을 복원한 후 1996년에 배치되었습니다.



Marianne North Gallery

걷다보니 갤러리를 발견했는데요
무료입장입니다.


800점 이상의 주목할 만한 그림들이 마리안 노스 갤러리의 벽을 덮고 있습니다.

19세기 식물 예술의 생생한 컬렉션인 이 갤러리는 예술 애호가들과 모험가들 모두를 위한 즐거움입니다. 관례를 무시한 여성으로서, 노스는 그녀를 사로잡은 열대와 이국적인 식물들을 기록하기 위해 혼자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그녀는 빅토리아 시대의 꽃 그림의 전통에 도전했고 대신 자연 환경에서 식물을 그리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컬러 사진이 발명되기 몇 년 전에 그녀가 방문한 극적인 풍경과 그곳에 서식하는 식물에 대한 강력한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제, 북한의 방대한 그림 컬렉션이 이곳 큐에 영구적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지리적인 순서로 전시되어 그녀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습니다.

Shirley Sherwood Gallery

그리고 바로 옆에있는 이 갤러리도 무료입니다.


이 독특한 식물 예술 컬렉션은 사진 촬영 이전부터 오늘날까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과학적으로 정교하게 기념합니다.

갤러리는 셜리 셔우드 박사의 현대 컬렉션과 함께 큐의 200,000개의 식물 이미지 아카이브에서 나온 아이템을 전시하면서 식물과 곰팡이에 대한 끝없는 다양한 예술적 반응을 포착합니다.

~ 5 March 2023 전시
꽃이 피면 꿈은 설탕, 사탕, 그리고 다양한 공예 재료와 같은 일상적인 재료로 만들어진 활기찬 예술 작품들의 다양한 혼합을 보여줍니다.

큐 과학자들과 공동으로 만든 미래의 음식으로 가득 찬 상상의 풍경인 큐를 위한 맞춤형 설치를 놓치지 마십시오.


https://goo.gl/maps/LtobpLEsAcL1fAbq6

Shirley Sherwood Gallery · Kew Gardens, Richmond TW9 3LL 영국

★★★★★ · 미술관

www.google.com




걷다가 걷다가.. 요상한 조형물과..

야외에서도 전시작업이 많았어요

그냥 계속 걸으면서 와 멋있다하고 찍은 사진들..어딘지도 모름


Natural Area (The Cottage Grounds)

큐가든이 너무 커서 그냥 저쪽으로 가자! 하고 무작정걷다가 발견한 이곳..
근데 이곳 가는 길들이 너무 괜찮았어요


큐와 템스 강이 만나는 국경에서, 황야의 풍경은 숲의 모험이나 고요한 방황을 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자연 지역은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큐에게 기부되었습니다. 그 지역이 야생의, 길들여지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는 조건으로 말이죠.

서식지를 방해하지 않고 자연 지역을 통과할 수 있는 오솔길인 우드랜드 워크에 접근하는 순간 대조가 뚜렷합니다.

그늘진 오솔길에는 키 큰 풀과 들꽃, 속삭이는 나무들이 둘러 서 있고, 덤불 사이로 나비와 잠자리, 잠자리들이 춤을 춥니다.

도중에, 젊은 방문객들은 버그 호텔에 체크인하거나 1미터 높이의 실물 크기 오소리 세트(터널 하나는 휠체어로 접근 가능)에 다이빙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Charlotte여왕의 별장은 역사의 한 장소를 제공하며, 블루벨과 야생 마늘로 둘러싸인 봄에 특히 멋집니다.

온화하지만 놀라움으로 가득 찬 큐의 자연 지역은 평범한 길에서 벗어난 경치 좋은 모험을 약속합니다.

Queen Charlotte's Cottage

Walk the log trail

이 나무? 들이 엄청 길게있어가지고 계속 걷기만 해서 조금 지루했는데
살짝 에너지가 생겼다는..ㅎ


폭풍에 쓰러진 나무로 만들어진 이 자연 로그 트레일을 건너 뛰고 건너 뛰면서 균형 잡기 기술을 테스트해 보십시오. 산책로에 포함된 나무들은 너도밤나무, 재, 참나무, 유칼립투스 그리고 소나무입니다.

+ 그외에도 Bug hotel (벌레 호텔)
산책로의 시작 부분에 있는 버그 호텔을 방문하여 숲 속 이웃들을 알아보세요. 무당벌레, 지네, 딱정벌레, 거미 또는 다른 생물들이 머물 곳을 찾는 것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동물..(이름모름 ㅠ) 풀어놓는거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ke and Crossing

여기 추천!


호수는 5에이커의 물을 덮고 있으며, 호수에 비친 반사로 인해 강화된 선명한 색상을 제공하는 4개의 섬이 박혀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중국산 투펠로 나무(Nyssa sinensis)가 짙은 빨간색으로 변하는 반면, 검은 투펠로 나무(N. sylvatica)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으로 빛납니다.

2006년에 설치된 레이크 크로싱은 큐의 덜 방문하는 지역 중 일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검은 화강암 산책로는 호수의 둥근 둑을 모방한 굽은 길을 따라 물 위로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다리에 접근할 때, 그것의 벽은 옆으로 볼 때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는 단단한 경계를 형성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역사
그 호수는 원래 온대 하우스를 계단식으로 만들기 위해 자갈을 제공하기 위해 발굴된 지역에서 1856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지하 수로는 우리 호수와 템즈강을 연결하고, 1861년에 처음으로 채워졌습니다.

레이크 크로싱은 2006년에 문을 열었고, 레이크를 가로지르는 최초의 다리가 되었습니다. 건축가 존 포슨이 디자인한 그것은 2008년 스티븐 로렌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Davies Alpine House


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 고산 식물이 번성할 수 있는 시원하고 건조하며 바람이 부는 환경을 경험해 보세요.

알파인은 세계에서 가장 탄력적인 식물들 중 일부입니다 – 나무가 생존할 수 있는 고도 이상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이 식물들은 북극에서 알프스나 안데스 산맥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극지방이나 산꼭대기의 혹독한 환경을 견디도록 적응했습니다.

야생에서, 알파인들은 겨울을 잠자고, 건조하고, 눈의 담요에 의해 극단적인 온도로부터 보호받으며 보냅니다. 봄에 녹는 눈은 수분을 제공하고 식물을 빛에 노출시킵니다. 짧은 성장 계절은 식물이 빨리 꽃을 피우고 씨앗을 낳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많은 빛과 시원함,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공기를 필요로 합니다.


이 유리집에서 볼 수 있는 꽃들은 우리의 알프스 양묘장에서 길러지고 꽃이 필 때만 알프스 집에서 전시됩니다. 유리 하우스는 다른 독특한 종들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밝은 보라색 캄파눌라, 대담한 분홍색 다이너스, 작은 양치류, 향기로운 라벤더, 백리향, 튤립, 베르바스쿰의 집입니다.

알파인 하우스를 만듭니다
데이비스 알파인 하우스는 에너지 집약적인 에어컨과 풍력 펌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알파인이 번성하기 위해 필요한 건조하고 시원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조건을 재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두 개의 연속된 아치로 생각되는 이 구조물은 건물 밖으로 따뜻한 공기를 끌어내는 스택 효과를 만듭니다. 지하에서는 공기가 콘크리트 미로에서 냉각되어 주변을 순환하는 반면, 철이 낮은 유리 외부는 빛의 90%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큐에 있는 데이비스 알파인 하우스의 외부입니다.
2006년에 정식으로 문을 연 데이비스 알파인 하우스는 전통적인 관행과 21세기를 위한 최신 기술을 결합한 RIBA 수상 경력이 있는 건축물입니다.



후기

이건 나올때쯤 찍은 큐가든

식물원을 좋아하신다면 매우추천!
난 식물원을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그냥 슬슬 걸으면서 사색하고 대화하기에 좋았다.
굳이 안와도 됐었을것 같긴함.


큐가든의 모든 곳의 정보들은

⬇️
https://www.kew.org/kew-gardens/whats-in-the-gardens

What's in the Gardens | Kew

Children's Garden A fun, interactive space to climb, run, jump and explore everything that a plant needs to grow.

www.ke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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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봄/여름/가을 에는 변동이 많이 없는것같은데
겨울에는 조금 닫는곳이 많아보이네요



그리고 큐가든을 나와서..
피쉬앤칩스와 영국놈이 시킨 저.. 소세지튀김? 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 그리고! 피쉬앤칩스 먹을때 카레 소스 무조건 같이 드시길
정말 카레가..너무 맛있음

그리고 돌아온 빅토리아 파크에서 술먹고 펍가서 또 술먹기 ㅋ


카나리워프역 수상 우버 택시

뭔가 도시 스러워지는 곳에 다다르면 카나리워프에 다와간다는 소식입니다.
아 뭔가 여기 되게 여의도?뉴욕같이 넘나 으리으리함
다들 정장입고있고 되게 주눅듬 올때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이곳에서 수상 우버 페리를 탈거에요!

루트맵

이거타면 땜즈강 핫스팟 다갈 수 있다!ㅋㅋ


https://goo.gl/maps/8jTAvpr7bbdYrkhv9

Uber Boat by Thames Clippers - Canary Wharf Pier · 영국 E14 8RR Canary Wharf Pier Docklands

★★★★★ · 페리/국내여객선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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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근데 좀 비쌈 (그래도 다른 땜즈강투어크루즈 보단 저렴 ㅠ 런던이란 ㅠ)

저희는 east-> central 로 가는거라 네.. 싱글 at piers 로 해서 9.50 파운드가 나갔습니다...하하..

되게 좋아요!
뒤에는 창문 없음!!!

타워브릿지~~~~~~~~~~~~

*주의할점*
선착장 잘 보고 내려야함..
너무 사람많고 정신없어서 어딘지 모르고 멍때리다가 한정거장 뒤에서 내림 ㅠ


소호 카페 Tintico

가격이 저렴합니다

넌 진짜 그래야됐니?
맛차와 핫초코를 시켰는데요...
이거 진짜 시키지 마세요.
그냥 물먹는줄
절때 한국 맛차 생각하면 오산



https://goo.gl/maps/ZY3G7YYEAFQ46qJ96

Tintico · 57 Greek St, London W1D 3DX 영국

★★★★★ · 카페

www.google.com



다시 돌아갈 생각에 판크라스역 걸어가는데 굉장히 슬퍼진...
근데 또 예뻐서 사진은 찍은 ㅠㅠ
런던의 여름은 청하하고 자유롭고 모든것이 아름답고 에너지가 샘솟는다.




아.무.튼.
안녕 런던 또올께!
저는 유로스타타고 네덜란드로 돌아왔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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