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팅사진을 찍는것도 아니었으며 영상찍을만한 넓은 커튼과 테이블, 심플한 분위기 정도를 찾았었다. 게다가 혼자 찍느라 넓은 공간도 필요없었으며 딱히 조명을 프로페셔널하게 사용하지않아도됐었다. 집이 홍대와 가깝고 학원이 강남쪽이라 그 주변을 먼저 알아봤었는데 스튜디오 진짜...겁나 비쌈. 막 한시간에 3만원이 최소가격? 그렇게 미친듯한 인터넷 서치를 하다가 발견한곳!!! (무보정사진) 한시간 18000원 (기본2시간) 따듯한 분위기에 테이블과 배경천이있는 스튜디오를 찾다가 발견한곳 오전 10-12까지 촬영했는데 3가지색감의 천장조명+그외 룩스패드 조명등 있을건 다갖춰있어서 너무너무 만족했다 +깔끔깨끗 야간촬영은 할인되는데 야간에가서 촬영해도 분위기 오질것같았음 내가 이용한곳은 1호점이고 작년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