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적금 만기날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적금이라는것을 굉장히 늦게 알았는데요 20대 초반까지는 부모님이 따로 관리해주시는 돈이외에 제가 순수 번돈을 그냥 차곡차곡 통장에 쌓아놓기만했어요...ㅎ (바보바보) 어짜피 쌓아놀거 적금들어서 이자라도 받으면 좋았을텐데ㅠ 그래서 현재도 버는돈은 얼마없지만 이전에 알바충 열심히 모은돈을 쇠똥구리마냥 굴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의 처음적금은 카카오뱅크였는데요 이율이 높은것을 찾다가 제3금융권은..음..못믿겠구 찾고찾다가 국민에서 나온 제 2 금융권 저축은행 키위뱅크를 알게되었습니다! 온라인 전용이다 보니 제1금융권 국민은행보다 적금 상품들 이율이 좀더 높은것같아요. 저는 이곳에서 현재 적금을 2개를 들어놓았는데요 1. KB 착한 e-plus 정기적금..